(주)컴앤에스는 1998년 4월에 설립하여
전력전자분야, 정밀계측분야 그리고 첨단산업분야에서 늘 고객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개발하여 생산, 판매하고 있는 디지털서지프로텍터는 산업현장에서 고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고,
2010년부터 시작한 OLTC 유지보수는
정확한 진단과 부품 교체로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컴앤에스는 해외 유명 산업기기를
국내에 공급하고, 전력전자 기기를 제조 하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이 안심하고 설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After Service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컴앤에스는 제품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든 우리가 고객님께 공급해드리는 제품은 최고의 제품임을 자부합니다.
안심하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제품이 있는데 AS가 걱정되어 구입을 망설이고 계십니까?
망설이지 마시고 우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철저한 서비스와 고객 봉사정신으로
고객님의 걱정을 덜어드리겠습니다.
PARTNERSHIP
독일의 MR, MESSKO, VAHLE와 일본의 SOKEN, TEAC, SANMI의 단독 에이전트 계약이 체결된지 20년이 흘렀습니다.
강한 파트너십으로 각 산업기기들을 국내 전력전자, 정밀계측분야에 공급하고 있으며 취급하는 모든 제품들은 최고의 제품임을 자부합니다.
또한, 최근에 새로운 에이전트 계약이 성사된 c.a.p.t.와 CEDASPE 역시 변압기 주변기기로 정평이 나있는 브랜드로서 고객 여러분에게 최상의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여하겠습니다.
KOM&S Story
대한민국 IMF 외환위기 당시, 벼랑 끝에서 열정 하나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며 마침내 전력용 변압기 핵심부품 강소기업이 된 주식회사 컴앤에스.
창립 후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컴앤에스의 역사는 곧 끊임없는 개척과 도전의 여정이었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신뢰’ 하나로 버텨온 덕택에 지금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던 주식회사 컴앤에스.
그 이야기를 함께 보시죠.
2015년 4월 11일 KBS 1TV [한국경제 70년, 그들이 있었다]
[제 6부 IMF 외환위기, 시련에 맞서다]에 주식회사 컴앤에스의 힘들었던 창업 이야기가 방영되었습니다.